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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병
  확실한 원인은 밝혀진바 없지만, 이 병은 바이러스에 의한 1차 감염과 이어서 에어로모나스 하이드로필라와 같은 세균에 의해 2차 감염이 이루어진다.
   
  주로 잉어과 물고기에게서 비발하는 질병으로 물고기의 몸이 부풀어 오르며 비늘이 곤두선다.
피부나 지느러미에 발적이 있을 수 있으며 안구가 돌출(폽-아이)되기도 한다. 일단 물고기가 감염되면 체강이 액체로 가득 찬다. 물고기는 차츰 여위거나 외견상 별다른 증세 없이 죽을 수도 있다. 보통 수표면 바로 아래에서 앞뒤로 흔들리며 반사작용이 결여되게 된다. 내장에서 장염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항문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수도 있으며 지느러미선도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전염성 질병이므로 증세를 보이는 놈은 격리하도록 한다. 치료는 클로람페니콜, 테트라사이클린 등을 사용한다. 클로람페니콜의 경우 컬럼나리스병과 같은 용량으로 투여한다.
테트라사이클린을 물 100리터 당 1gm의 비율로 투여하고 4일 후 물갈이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