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완주군 여행정보 > 등산정보 
 
대둔산
위치 :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611번지의 34
관리소 : 대둔산도립공원 공원관리
문의전화 : 063) 263-9949
   
   
   
 

사시사철 등산객으로 붐비는 도립공원

금남정맥 줄기가 만경평야를 굽어보면서 솟구쳐 절경을 이룬곳이다. 대둔산은 한듬산을 한자화한 이름으로 한은 크다는 뜻이며 듬은 두메, 더미 덩이의 뜻을 일러 큰두메산, 큰덩이의 산을 뜻하나 이제는 사시사철 등산객이 붐비는 도립공원으로 변해있다.
우뚝 솟은 봉우리마다 독특한 형상이 담긴 대둔산은 잘 다듬어진 조각품에 분재의 군락을 보는 것 같은 수석의 보고이다.

올려보든 내려보든 시선이 멈추는 곳은 모두가 아름답고 좌우로 보면 볼수록 신비하고 웅장해서 입을 벌린채 산수화 병품 속에 온 마음을 정좌하게 되는 곳이 대둔산이다. 흙보다는 돌멩이가 많은 산, 돌고 돌더라도 오르락내리락하기보다는 가파른 비탈길이 심한 곳이다. 이래서 대둔산을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격찬한다.

시선이 멈추는 곳마다 산수화

고뒷동산 같은 모습으로 가꾸어진 대표적인 곳은 집단시설지역에서부터 "금강문→금강구름다리→삼선바위→마천대" 코스이다. 현재는 호텔 뒤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이를 이용하여 오르내리거나 도보로 옥류동을 출발하여 크고 작은 산봉우리를 20여개 넘고 넘어 마천대에 이르고 다시 금강문으로 나오는 길, 시설지역에서 석두굴을 거쳐 마천대 용문굴로 나오는 코스와 안심사에서 마천대와 용문굴을 경유하는 코스, 거기다 '마천대→낙조대→태고사→진산'으로 이어지는 코스 등은 등산
로 정비만 이루어지다면 관광지로 각광을 받을 것이 분명하였다.

조화를 이룬 수석의 보고

심오하고 미묘함이 가득한 대둔산은 어느 봉우리든 전후좌우의 모습이 밉거나 보기 싫은 곳이 없다. 자연석 대신 손쉽게 깔린 시멘트 길을 따라 3백m쯤 오르면 입장료를 받는 매표소가 있고 조금만 가물어도 물기가 말라버리는 금강계곡을 끼고 8백m 지점에 다다르면 금강문이 나온다.

여기서 하늘을 바라보면 높이 81m지점에 길이50m, 폭 1m의 구름다리가 보이고 흔들거리는 구름다리에서는 무서움에 지린 사람들이 밑을 보지 못한 채 조심스레 발을 옮기고 중간에 주저 앉아 울어버리거나 괴성을 지르며 호연지기를 실험해 보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바윗돌로 튼튼하게 만들어진 1백m의 계단은 연간 평균 60만명이 오르내린 까닭으로 손 닿는 곳마다 번질번질 윤이 날 정도이다.

숨가쁘게 경사 60도의 비탈길을 오르면 구름다리에 이르게 되고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금강 구름다리의 아스라함을 만끽할 수 있고, 심장이 약한 사람은 아예 등산로를 이용하면 된다. 금강 구름다리에서 2백m쯤을 더 가면 삼선구름다리 입구에 다다르고 직각으로 서 있는 계곡의 길이가 1백m나 된다.




 
 

▣ 버스
- 전주터미널 → 대둔산(직행버스, 5회운행, 60분 소요) - 대전서부터미널
→ 대둔산(직행버스, 6회운행, 40분 소요)

▣ 승용차
- 전주에서 17번 국도 → 봉동 → 고산 → 운주 → 대둔산
- 익산 IC , 삼례 IC → 봉동 → 고산 → 운주 → 대둔산
- 호남고속도로 서대전 I.C → 대전방향으로 안영 I.C → 복수 → 진산 → 대둔산
- 경부고속도로 → 무주.통영고속도로 방향진입 → 추부 I.C 빠져나와 → 복수→ 진산
(17번국도) → 대둔산 입구
- 논산 IC → 양촌 → 운주 → 대둔산
 

▣ 개장시간 : 07:00 ~ 18:30
▣ 주차시설 : 13,000평방미터 (자가용 1,000대 수용)
▣ 주차요금 : 3.000원(버스), 2,000원(승용차), 1.000원(경차.영업용승용차), 400원(이륜차)
▣ 편의시설 : 잔디광장.야영장.파고라시설.케이블카유원시설등
▣ 공원입장료 : 없음
 

▣ 매표소 → 동심바위 → 금강구름다리 → 마천대
▣ 용문골 → 칠성바위 → 마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