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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검은 잉어' 류병덕 대표 등 10명 수산 신지식인 
신문사 메디컬투데이 보도일 2008/11/09
기사원문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69622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2008년도 수산 신지식인 10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수산 신지식인은 부산 남구 정한섭씨(해삼종묘배양), 충남 서산 오덕영씨(송어양식), 충남 보령 홍용희씨(여, 뱀장어양식), 전북 완주 류병덕씨(잉어양식), 전북 고창 장진환씨(뱀장어양식), 전남 해남 김성주씨(김양식), 전남 여수 최왕영씨(갯지렁이양식), 경북 포항 배상기씨(자라양식), 경북 영덕 민병서씨(넙치양식), 경남 거제 백승원씨(쥐치양식)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신지식인 심사는 지방 거주 어업인의 이동편의를 감안해 지난 6일 농식품부 원격영상회의실에서 추천대상자 15명이 영상발표와 토론을 통해 실시했다.

올해 최우수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전북 완주에서 물고기마을 운영하는 류병덕대표는 ‘검은천사’라는 세계 최초의 검은 잉어를 개발하고 테마식 물고기마을을 운영해 연간 1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27억 여원의 마을 소득(23가구)을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우수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전남 해남 김성주씨(땅끝일출영어조합법인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로 잇바디 돌김 육상채묘 기술 개발하여 120어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충북 청원의 오덕영씨(금호송어장 대표)는 최첨단 친환경 순환여과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송어양식에 도입해 양식어업에 따른 환경오염을 최소화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인은 오는 26일 충남 태안에서 개최되는 제2회 수산 신지식인 전국대회에서 신지식인인증서와 동판을 수여받게 된다.

특히 이날 공적이 우수한 수산 신지식인 3명에 대해서는 장관표창과 상금을 수여하고 전국 신지식인과 지도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공사례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신지식인 사업장을 수산계 고교, 대학 그리고 일반어업인 등에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신지식인을 관련 분야 강사로 초빙해 지식 공유를 통해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산 신지식인에 대해서는 해외선진지 견학, 국제 무역박람회 참여,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리 수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첨병 역할을 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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